/date 24.08.19.
협업 툴의 종류
Trello
- 기본에 충실한 프로그램이라 군더더기가 없습니다.
- template 란에서 다양한 활용 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- 전반적으로 심플합니다. 이 점이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.
-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.
Jira
https://www.atlassian.com/ko/software/jira
- 스크럼의 끝과 같은 프로그램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스프린트를 위한 모든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
- 로드맵, 프로덕트 백로그, 하위 이슈 태스크 지정 등의 기능
- 컨플루언스라는 동일한 모회사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회고나 기술문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.
Notion
- 조금 제너럴 합니다: 그래서 스크럼을 하기에 최적의 툴은 아닙니다.
- 하지만 유저들과 노션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템플릿을 이용 가능합니다.
- 하나의 칸반보드를 굉장히 여러 가지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.
협업 툴의 공통점
- 스프린트 방식을 사용합니다.
- 모든 업무가 투명하게 공유됩니다.
- 모든 업무가 모든 팀원들에게 공유됩니다.
- 때문에 특정 업무가 주어졌을 때 갑작스럽지 않고, context에 대한 설명에 에너지를 쓸 필요가 없습니다. 모두가 접근 가능한 정보로 공개되어 있으니까요!
- 히스토리를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: 정보의 응집성이 보장됩니다.
- 우선순위 지정이 가능합니다.
- 우선순위가 높은 일부터 빠르게 집중해서 처리해 팀 프로젝트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- 담당자 지정 가능합니다.
- 업무 시작일과 완료일 지정이 가능합니다.
- 서브 태스크 생성이 가능합니다.
협업 툴의 차이점
협업툴 | 비용 | 스크럼/스프린트 | 진입장벽 | 기술문서 | 창의력 |
트렐로 | 거의 무료 | 기본에 충실 따라서 아주 단순하고 진입 장벽이 낮다 |
좋지 못함... | 굿 | |
노션 | 혼자 사용은 무료, 2명 이상(팀)부터 유료 |
생각보다 높다 | 최적의 프로그램 | 굿 자유도가 높은 편 |
|
지라 | 10명까진 무료 이용 가능 | 최고의 스프린트 프로그램 | 애자일 스크럼을 아는 사람에게는 쉬움 | 컨플루언스를 활용하여 작성하면 노션과 유사하게 기술할 수 있음 | 밷 창의력이 발휘되는 순간 마음만 아파짐 |
* 강의 기준으로 작성하였고 개인차 있을 수 있습니다.
(실제로 저는 노션이 지라보다 훨씬 쉽게 느껴집니다...ㅎ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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